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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 스마트폰으로 '전립선비대증' 진단한다... 분당서울대 애플리케이션 개발

앞으로 집에서도 스마트폰을 사용해 전립선비대증을 진단할 수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이상철 교수팀이 애플리케이션 '소리로 아는 배뇨건강 proudP'를 개발했다. 전립선이 커지면 소변이 배출되는 통로인 요도가 좁아지면서 '전립선비대증'이 생긴다. 40세 이상 남성 38% 정도가 전립선비대증 증상을 앓을 정도로 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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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사운더블헬스, 오줌발 소리로 전립선 질환 관리하는 모바일앱

기발한 아이디어로 네이버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이 있다. 화장실에서 앱을 실행시키고 '두 번(시작·마침)'만 클릭하면, 알아서 소변 보는 시간과 소리를 분석해준다. 인공지능(AI) 엔진이 불과 몇 초만에 배뇨량·최대요속·평균요속·배뇨시간을 그래프로 그려서 보여주며, 측정결과는 대시보드에 저장된다. 전립선과 방광질환 환자들은 이 데이터를 들고 병원을 찾는다. '프리비(PRIVY)'라는 앱을 개발한 사운더블헬스는 이제 막 시장이 열리고 있는 '디지털 치료 산업'을 개척하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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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um] 네이버 D2SF가 신규투자한 AI, 디지털헬스, 모빌리티 스타트업

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이자 투자·지원 프로그램 ‘D2 스타트업 팩토리’가 AI, 디지털헬스, 모빌리티 각 분야 스타트업 3곳에 신규 투자했다. 18일 네이버 D2SF에서 미디어 대상으로 열린 라운드 테이블에서 신규 투자 대상이 된 스타트업 3사(에스프레소 미디어, 사운더블 헬스, 에바)의 소개와 기술이 시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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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 Net Korea] 네이버, 스타트업 투자로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 접점 찾는다

네이버가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에 투자, 중장기적 관점에서 관련 사업을 위한 협력 접점을 찾는다. 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D2 스타트업 팩토리(이하 D2SF) 양상환 리더는 18일 라운드테이블 행사에서 회사가 최근 신규 투자한 헬스케어 스타트업 ‘사운더블헬스’를 소개하며 “네이버가 현재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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